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혈수사 울프바크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|OCG]] === [[파일:熱血獣士ウルフバーク(SR14)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한글판 명칭=열혈수사 울프바크, 일어판 명칭=熱血獣士(ねっけつじゅうし)ウルフバーク, 영어판 명칭=Coach Soldier Wolfbark, 레벨=4, 속성=화염, 종족=야수전사족, 공격력=1600, 수비력=1200, 효과외1=이 카드명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., 효과1=①: 자신 묘지의 야수전사족 / 화염 속성 / 레벨 4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. 그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.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화된다.)] 분명 원작에선 땅 속성이었는데 나온 시기가 [[우주의 섬광]], [[염왕의 급습(스트럭처 덱)|염왕의 급습]]에서 화염 속성 야수전사족을 밀어주고 있던 시기라 갑자기 화염 속성으로 변해버렸다. 하지만 그 화염 속성으로 변한 덕분에 열혈수사라는 이름도 좀더 어울리게 되었고, 염성이라는 대회 우승급 티어 덱과 대회에 자주 보이는 염왕이란 준티어 덱에 자주 불려다니게 되어 꽤나 이득을 본 카드라고 할 수 있다. 자기 자신만 살릴 수 있던 원본에 비해 훨씬 상향되어 묘지에 조건이 맞는 몬스터만 있다면 뭐든지 살려내 곧바로 랭크 4 [[엑시즈 소환]]을 할 수 있게 되었다. 단 범위가 넓어졌다고는 해도 대상은 여전히 꽤 한정되어 있어[* 이 카드를 포함해도 19장이 고작이다.] 이 카드 자신이나 [[염성(유희왕)|염성]]이 아닌 이상 부활시킬 카드를 찾기 힘들다. 일단 위에 언급된 염성 중에 레벨 4 몬스터가 많이 있어서 염성 덱에 묘지 소생 요원으로 들어가 고속전개를 하거나 리슌키와 소우코를 쉽게 소환하는 등 도움을 주고 있다. [[염왕]]도 레벨 4 화염 속성 야수전사족인 바롱과 야크샤가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. [[무사신]] 덱에서도 앞의 두 덱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지나 [[염무-「천기」]] 때문에 암염성-유우시를 넣었다면 이 카드도 같이 넣어 무사신제-카구즈치의 엑시즈 소환을 노려볼 수 있다. 물론 같이 나온 다른 열혈 카드들과의 연계도 가능해서 [[열혈수왕 베어맨]]이 나와있는 상황이라면 단번에 [[열혈지도왕 자이언트 트레이너]]를 엑시즈 소환할 수 있다. 굳이 자이언트 트레이너가 아니어도 이 카드 1장으로 한방에 범용 랭크 4 엑시즈 소환할 수 있는데다가 일단 화염 속성 야수전사족 덱이라면 최소한 자기 자신을 건져올 수 있기 때문에 3장 투입해도 패에서 잘 썩지 않는 편리한 카드다. 한국의 염성 덱에서는 오랫동안 이 카드의 부재로 인해 일본과 같은 빠른 전개의 염성은 아직 실현시킬 수 없었는데, 다행히 프리미엄 팩 8 및 [[더 레어리티 컬렉션]] 등에서 이 카드가 정발되어 고속전개의 레벨 4 염성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. '''수록 팩 일람''' || '''수록 팩''' || '''카드 번호''' || '''레어도''' || '''발매국가''' || '''기타사항''' || || V JUMP EDITION 8 || VE08-JP003 || [[울트라 레어]] || 일본 || 세계 최초 수록 || || [[더 레어리티 컬렉션#s-2|더 레어리티 컬렉션]] || TRC1-JP021 || [[슈퍼 레어]][br][[시크릿 레어]][br][[컬렉터즈 레어]] || 일본 || || || [[저지먼트 오브 더 라이트|Judgment of the Light]] || JOTL-EN093 || [[시크릿 레어]] || 미국 || 미국 최초 수록 || || [[프리미엄 팩]] Vol.8 || PP08-KR030 || [[시크릿 레어]] || 한국 || 한국 최초 수록 || || [[더 레어리티 컬렉션#s-2|더 레어리티 컬렉션]] || TRC1-KR021 || [[슈퍼 레어]][br][[시크릿 레어]] || 한국 ||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